전병우가 은퇴 투어 갖는 롯데 이대호에게 달려가 인사했다.
30일 진행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타격 훈련하던 키움 전병우가 훈련 중 롯데 선수단을 향해 힘껏 뛰어갔다. 그 곳에는 2018~2019시즌 한솥밥 먹었던 이대호가 몸을 풀고 있었다.
전병우의 은퇴투어 시상식을 앞둔 롯데 선수단과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8.30 / soul1014@osen.co.kr
은퇴투어 이대호 향해 한달음 달려간 전병우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30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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