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대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30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3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가 오후에도 그치지 않았다. 저녁에도 비 예보가 있어 일찌감치 우천 취소 결정이 났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 추후 재편성된다.
두 팀은 31일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