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21일 LG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2.08.19 11: 06

 LG 트윈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두번째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이날 시구자로 나선다.
다현은 LG트윈스의 열혈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9년 10월 10일에 한차례 시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다현이 시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다현이 속해 있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BETWEEN 1&2’라는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BETWEEN 1&2’와  타이틀곡 ‘Talk that Talk’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자정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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