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배 내밀고, 김현수는 엎드려뻗친 이유는?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7 17: 40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삼성 오재일과 강민호, LG 김현수의 즐거운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8.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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