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미소 전도사 문보경,’코치진도 선수단도 흐뭇’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7 16: 34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문보경이 경기에 앞서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4타수 3안타 1홈런으로 활약한 문보경은 무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훈련장 분위기를 주도 했다.
훈련을 지도한 이호준, 조인성, 모창민 코치는 무럭무럭 자라는 문보경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냈다. 2022.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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