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은원이 수베라 감독과 2루수 수비 일대일 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베로 감독은 2루수로 선발 출전하는 정은원에게 포구와 송구를 짧고 간결하게 하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포구 후 2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오는 유격수에게 안전하게 공을 던져 병살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훈련했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훈련을 잘 소화했습니다. 정은원은 수베로 감독의 훈련 끝 사인에도 캐치볼로 마지막을 정리한 후에야 훈련을 끝냈습니다. / foto0307@osen.co.kr
정은원 기초처럼 차근차근, 수베로 감독과 2루 수비 일대일 특강 [O! SPORTS]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8 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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