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껌딱지’ 강진성, ‘이 순간만큼은 내가 선배’[O! SPORTS 숏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7 17: 43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2015년 경찰야구단에서 같이 생활한 두산 강진성과 롯데 전준우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2008년 롯데에 입단한 전준우는 86년생으로 2012년 NC에 입단해 두산으로 팀을 옮긴 93년생 강진성 보다 7살이 많다. 하지만 경찰야구단에서는 2015년 입단한 전준우가 1년 후배이다. 2022.07.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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