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LG SM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는 함께 홈 트레이닝(Home Training)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를 최근 설립했다.
심우택 피트니스 캔디 대표(왼쪽부터)와 이성수 SM 공동대표, LG 조주완 사장, 탁영준 SM 공동대표, 김비오 피트니스 캔디 부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30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