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임시 캡틴의 놀라운 인싸력’ [O!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29 17: 37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가 훈련을 했다.
캡틴 이용규가 돌아오며 임시 주장 임무가 끝났지만 전 포지션의 선수들과 즐겁게 훈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22.06.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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