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석민이 돌아왔습니다.
박석민은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날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돌아온 박석민은 타석에서 빙글빙글 몸개그도 선보였습니다.
스윙이 자연스럽게 돌아가며 타격감이 좋을 때 나오는 트리플 악셀급 동작.
KBO리그 최고의 몸개그꾼인 박석민 외에도 종종 볼 수 있는 타석에서 몸개그를 선보이는 선수들의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