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강렬한 연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6 14: 22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CJ토월극장에서 연극 ‘신의 아그네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는 순수한 아그네스 수녀, 그녀를 보살피는 원장수녀, 진실을 밝히려는 정신과 의사 닥터 리빙스턴 등 세 명의 여성들이 펼치는 범죄심리극이다.
닥터 리빙스턴역의 박해미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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