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토 살롱위크,'범블비가 생각나는 튜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0.07 13: 17

6일 오후 경기도 대화동 킨텍스에서 ‘2019 오토살롱위크’가 열렸다.
2019 오토살롱위크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오토살롱과 오토위크의 통합 전시회 브랜드이다.
2019년을 원년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국내외 기업의 내수 시장 홍보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고, 자동차 튜닝, 용품, 정비, 부품에서 모터 스포츠 영역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전시회이다.

특히, 제이에이제이 인터네셔널(JAJ International) 임영빈 대표는 벤츠,포르쉐 , 페라리, 벤틀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와 같은 고급차들을 튜닝해 전시회에 선보였다.
제이에이제이 인터네셔널(JAJ International)이 튜닝된 차를 선보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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