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발인일인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회장의 운구가 장지로 떠나기 전 유가족들이 고인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현민, 조현아, 김미영(며느리) 조원태. / eastsea@osen.co.kr
슬픔에 잠긴 한진家 3남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4.16 0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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