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즈(1루수)-코리 시거(유격수)-A.J.폴락(중견수)-코디 벨린저(우익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오스틴 반스(포수)-로스 스트리플링(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스티븐 두가르(우익수)-조 패닉(2루수)-에반 롱고리아(3루수)-브랜든 벨트(1루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케빈 필라(중견수)-헤라르도 파라(좌익수)-에릭 크라츠(포수)-데릭 홀랜드(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aw@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