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기아자동차 복합전시관 비트360에서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 오프닝쇼'가 열렸다.
국제패션아트 비엔날레는 기아자동차와 협업으로 '패션과 자동차의 소통'을 주제로 삼아 현시대의 화두인 융합, 소통, 창의를 아우르는 패션아트 작품을 만들어 전시됐다.
패션쇼에 앞서 (좌측부터) 이용민 기아자동차 국내 마케팅 실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간호섭 한국패션문화협회 회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