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손흥민, 병역 면제 위해 싸우고 있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8.22 09: 03

스페인 언론이 손흥민의 병역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병역 면제를 위해 계속 싸우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2위로 16강에 올랐다. 토트넘 윙어인 그는 이 대회에 21개월의 병역 문제가 걸려 있다.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작렬, 한국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김학범호에 와일드 카드로 승선한 손흥민은 금메달을 목표로 임하고 있다. 하지만 16강에서 난적 이란을 만났다.
한국과 이란은 오는 23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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