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PSG 이적설 제기... 이적료 3120억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5.30 08: 5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설이 떠올랐다.
호날는 지난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내셔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곧바로 이적설이 대두됐다. 호날두 입에서 직접 나온 말이다. 호날두는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은 정말 좋았다. 며칠 내로 대답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2018-2019시즌 새 유니폼 화보에 호날두의 모습이 쏙 빠졌다.
ESPN은 30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의 뜻을 내비친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의 2018-2019시즌 새 유니폼 화보의 센터를 차지했다"면서 "베르나베우에 불만이 있는 호날두는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문제는 곧바로 나온 PSG 이적설이다. 호날두의 고향 포르투갈 매체를 인용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은 "호날두가 PSG와 협상을 펼치고 있다.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파리에서 협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SI 등은 PSG가 이적료로 2억 5000만 유로(3120억 원)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2억 2000만 유로를 뛰어 넘는 금액이다.
한편 PSG 뿐만 아니라 현재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받고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