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 충칭 대신 日 J리그행?... 연봉 322억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5.08 08: 08

충칭 리판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일본 J리그로 움직일 전망이다.
스페인 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충칭이 지난 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니에스타 영입을 부인했다. 이성적인 투자를 한다고 선언한 충칭은 이니에스타를 선수로서 영입할 일은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또 카탈루냐 라디오는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스폰서인 라쿠텐의 회장은 히로시 미키타니이다. 그가 운영하는 일본 J리그 클럽 빗셀 고베와 이니에스타가 이번 주 안으로 3년 계약에 합의할 것이다. 연봉은 2500만 유로(약 322억 원)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이니에스타는 중국 슈퍼리그로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칭행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일본행 소식이 드러난 상황.
이니에스타는 지난달 27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 시즌이 바르셀로나에서 나의 마지막 시즌이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바르셀로나는 떠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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