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린' 심석희도 반한 슈퍼매치..."직관 꿀잼"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8.05.06 11: 16

시축으로 시작한 축구 팬 입문기. 한국 여자쇼트트랙의 간판스타인 심석희(한국체대)가 '슈퍼매치'에 제대로 빠져들었다.
심석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심석희는 "어린이날. 결국 입문, 직관 꿀잼, 승리 기린♥"이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이날 심석희는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인 김도겸(스포츠토토)아 함께 경기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김도겸은 서울의 열성 팬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지난 4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승리 기린' 심석희가 찾아온 서울은 수원 삼성과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인 '슈퍼매치'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전과 달라진 빠른 속도의 축구로 수원에게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쾌승을 거뒀다. 
이날 슈퍼매치는 심석희의 말대로 '꿀잼'을 선사하며 경기장을 방문한 36788명(유료 관중  29617명)의 관중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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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석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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