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황제경영은 이제 그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1 10: 28

1일 오전 '물벼락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35) 전 전무가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 강서경찰서로 출석했다.
조현민 전 전무의 출석에 앞서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갑질 경영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인터뷰를 갖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