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구속수사 촉구서한 들고 경찰서 향하는 김진숙 후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1 10: 27

1일 오전 '물벼락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35) 전 전무가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 강서경찰서로 출석했다.
민중당 김진숙 서울시장 후보가 조현민 긴급체포 구속수사 촉구서한을 들고 경찰서로 향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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