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앞에서 고개 떨군 조현민 전 전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1 10: 07

1일 오전 '물벼락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35) 전 전무가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 강서경찰서로 출석했다.
출석에 앞서 조현민 전 전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