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19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스파 앤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 모델을 출시했다.
신형 ‘718 GTS’는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l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269kW)을 발휘한다.
신형 ‘718 GTS’는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 총 2종으로 출시 되며 '718 박스터 GTS'가 1억 1,290만 원(부가세 포함), '718 카이맨 GTS'가 1억 820만 원이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