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5분' 스완지, 웨스트 브로미치와 1-1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8.04.08 01: 27

기성용이 경기 말미 들어온 스완지 시티가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서 귀중한 승점 1을 얻었다.
스완지는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 더 호손스서 끝난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웨스트 브로미치와 1-1로 비겼다.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성용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40분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워낙 짧은 시간을 출전해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스완지는 후반 9분 로드리게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스완지는 후반 중반 발 빠른 다이어를 투입하며 공격 지역에 변화를 줬다.
스완지는 후반 30분 균형추를 맞췄다. 코너킥 찬스서 아브라함이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기성용은 종료 5분 전 투입됐다.
스완지는 원정서 승점 1을 챙기며 잔류 희망을 높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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