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각광을 받고 있다.
A매치 기간 동안 기대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손흥민은 토트넘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퍼드 브리지서 첼시와 잉글랜드 2017-2018 EPL 31라운드를 치른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 중요한 승부처다. 토트넘(승점 61)은 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에 올라있다. 5위 첼시(승점 56)는 추격자의 입장이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첼시전 프리뷰를 게재하며 손흥민의 원톱 출격을 점쳤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가 뒤를 받칠 것으로 관측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의 예상도 다르지 않았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서고, 에릭센, 알리, 라멜라가 2선에서 지원 사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A매치 2연전서 각각 75분과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은 기대를 많이 걸고 있는 상황. 유럽 언론들의 예상은 모두 손흥민을 향했다.
스카이 스포츠도 마찬가지였다. 스카이스포츠는 포체티노 감독이 4-2-3-1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에릭 라멜라와 공존을 내다봤다. 손흥민이 원톱에 배치되고 라멜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 배치될 거라는 예상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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