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박성한, '종도의 협박에 마음 아픈 태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2 15: 44

뮤지컬 '모래시계' 프레스콜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한지상, 박성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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