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13일 오전 서초 전시장에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갖고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했다. BMW의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뉴 6시리즈 GT는 종전 모델보다 더 길어지고, 비율은 더욱 역동적으로 변했으며, 무게는 120kg까지 가벼워졌다. 말 그대로 7시리즈의 우아함과 GT의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다. /100c@osen.co.kr
BMW 뉴 6시리즈 GT, 더욱 또렷해진 전면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9.13 16: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