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강동훈 롱주 감독, "커즈, MVP급 활약...자신감 더 가졌으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06.17 20: 19

"(문)우찬이가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오늘 승리가 그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강동훈 롱주 게이밍 감독이 주전 정글러로 성장한 '커즈' 문우찬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우찬은 17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14일차 MVP와 1라운드 경기서 자크(0킬 1데스 8어시스트), 리신(3킬 1데스 12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2-0 완승에 보탬이 됐다. 
경기 후 강동훈 롱주 감독은 "좋은 경기력르로 승리를 이어나가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전반적인 팀 분위기가 매우 좋기 때문에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다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 감독은 " 비록 mvp는 받지 못했지만 커즈 선수가 1,2세트 모두 mvp급 활약을 해줘서 정말 잘했고 기특하다"면서 "더욱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흠주어 말했다. 
강동훈 감독이 '커즈' 문우찬의 활약을 칭찬한 이유는 정글러의 역할이 팀 성적에 직결되기 때문. 서머 스플릿에서 라이너들의 라인전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정글러의 개입 여부에 따라 승패로 직결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동훈 감독은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무국과 코칭스태프에 고맙고 감사드린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인사로 끝으로 남겼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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