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킹키부츠' 프레스콜에서 신의정과 김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신의정-김지우,'킹키부츠의 두 미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9 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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