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SK ZIC 6000클래스 본선이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스피드웨이에서 팡파르를 울렸다. 카레이서로 변신한 아시이의 프린스 류시원이 모는 72번 스톡카가 후지 스피드웨이의 아찔한 코너 구간을 힘차게 통과하고 있다. /100c@osen.co.kr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본선 출발, 힘차게 발진하는 류시원의 스톡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8.21 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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