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SK ZIC 6000클래스 본선이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스피드웨이에서 팡파르를 울렸다. 팀 106 소속의 류시원이 긴장감이 넘치는 가운데 부스 안에서 경기 준비에 분주하다. /100c@osen.co.kr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본선, 긴장감 넘치는 카레이서 류시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8.21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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