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 아트홀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WBFF ASIA CHAMPIONSHIPS'에서 참가자 김규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규완,'내가 이 구역의 몸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2 1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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