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27일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중형 세단 말리부(Malibu) 출시 행사를 열고 신차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스튜어트 노리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전무,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왼쪽부터)이 이날 출시 된 신형 말리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디자인과 가격면에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