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에어맥스 랩에서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 이벤트가 열렸다. 시각예술가 이대철 작가가 후지와라 히로시, 팅커 햇필드, 마크 파커의 이야기를 재해석 작품을 만들었다../jpnews@osen.co.kr
에어맥스와 시각예술의 콜라보레이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6 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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