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에어맥스 랩에서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 이벤트가 열렸다. 아티스트 알타임 죠의 그래피티 작품을 관람객이 보고 있다. /jpnews@osen.co.kr
예술작품이 된 에어맥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6 2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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