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페루 패션쇼,'데님의 아름다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9.23 20: 45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5 페루 특별 패션쇼'가 진행됐다.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페루의 의류 브랜드 쿠나(KUNA), 디자이너 호세 미겔 발디비아가 데님을 소재로 한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또한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을 비롯한 국내 유수 모델들이 런웨이에 함께한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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