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진작가 안셀 아담스(Ansel Adams, 1902~1984)의 ‘딸에게 준 선물, 안셀 아담스 사진전’ 개막식이 8월 20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에서 열렸다.
레인보우 지숙이 안셀 아담스의 사진 '폐허가 된 하얀집'을 감상하고 있다.
‘딸에게 준 선물-안셀 아담스 사진전’은 세계적 거장으로 사진계의 전설로 불리는 미국의 사진가 안셀 아담스의 오리지널 프린트 72점이 공개되는 전시이다./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