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국지엠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Chevrolet The Next SPARK)'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가 펼쳐졌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더 넥스트 스파크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신형 스파크는 차세대 글로벌 경차로서 5년여에 걸친 제품개발 기간을 걸쳐 탄생했다.
한편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지엠 블로그 및 다음 TV팟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 주요 회사 임원들이 더 넷스트 스파크의 특장점을 소개한다./greenfiel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