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종합 자동차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이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행사의 하이라이트격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결승전이 열려 국제 업무지구 내 공도를 뜨겁게 달궜다.
이 날은 아반떼 챌린지레이스 결승,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결승,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결승, K3쿱 챌린지레이스 결승, 드리프트마스터 결승 경기가 열려 도심 레이싱 축제의 주인공들을 가려냈다.
‘아반떼 챌린지레이스 결승’에 앞서 레이싱 모델들과 레이싱 머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그리드워크 행사에서 한국타이어 레이싱 모델 신세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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