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리도쇼,'섹시미 넘치는 칼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4.16 12: 41

[OSEN=사진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리도 드 파리 공연장에서 열린 파리 리도쇼의 새로운 공연 ‘파리즈 메흐베이으(Paris Merveilles)’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한 파리 리도쇼는 태양의 서커스 팀의 ‘퀴담', ​세계 최대 수중쇼 마카오의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등을 연출한 ​프랑코 드래건(Franco Dragone)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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