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리도 드 파리 공연장에서 열린 파리 리도쇼의 새로운 공연 ‘파리즈 메흐베이으(Paris Merveilles)’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한 파리 리도쇼는 태양의 서커스 팀의 ‘퀴담', 세계 최대 수중쇼 마카오의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등을 연출한 프랑코 드래건(Franco Dragone)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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