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란제리 페어,'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아찔한 워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4.06 16: 31

[OSEN=사진팀] 지난 1월 24일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란제리 페어(살롱 드 라 란제리)에서 모델들이 란제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란제리 전시회는 전 세계 450여개 업체가 참가 코르셋, 외출용 란제리, 나이트 란제리, 스타킹, 남성용 속옷 등 인너웨어 제품을 소개한다.
한편 란제리 소재 국제 박람회는 파리 엑스포 패션 박람회 중 유일한 원단 전시회로 레이스, 자수 원단이 주력 품목이며 란제리, 수영복, 남성복, 스포츠 휘트니스 웨어, 고급의상, 기성복 원단 등이 전시된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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