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실비 마이스가 매력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15 골든카메라 어워드에 참석한 실비 마이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입은 실비 마이스는 그리스 여신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전 아내인 실비는 2013년 그와 결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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