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실비 마이스가 비키니를 걸친 채 육감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7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실비 마이스가 해변가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실비 마이스는 모델다운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전 아내인 실비는 2013년 그와 결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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