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셰르단 샤키리(24)의 새 여자친구 후보로 떠오른 안젤리카 몬탈리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해변을 비키니 차림으로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몬탈리가 중요 부위를 간신히 가릴 정도의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리우 데 자네이루 해변을 걷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몬탈리는 얼마 전 샤키리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보도돼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대해 샤키리는 "나는 파파라치가 나를 찍고 있는지 몰랐으며 그녀는 내 여자친구가 아니다. 나와 안젤리카는 단지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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