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레 로이드, '가슴을 여밀 수가 없네'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5.02.11 10: 06

울버햄튼 소속 축구선수 제이미 오하라와 결혼한 영국의 글래머 모델 다니엘레 로이드가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리버풀의 한 레스토랑을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이드는 2004 미스 잉글랜드 출신의 모델로 지난 2012년 제이미 오하라와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OSEN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