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샤크, 결별에도 밝은 미소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2.07 08: 29

러시아의 모델 이리나 샤크(29)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 밝은 미소로 참가하고 있다.
샤크가 결별에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샤크는 지난 1월 말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했다. 오랜 시간 연애를 한 둘의 결별은 해외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널리 알려졌다.
외신들은 호날두와 샤크의 결별 이유에 대해 호날두의 여성편력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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