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벌리 여친의 위험한 패션 '벗겨질 것 같은데'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5.01.18 16: 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미드필더 톰 클레벌리(26)의 여자친구 조지나 도르셋이 아찔한 패션으로 맨체스터의 밤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인 스플래쉬닷컴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도르셋이 맨체스터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하이웨이스트 부츠컷 흰 바지로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도르셋은 브래지어를 연상시키는 육감적인 검은 상의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빼어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도르셋은 현재 영국에서 TV 방송인이자 부동산 개발업자로 활약중이다. 2012년 현지 언론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왝스(WaGs)' 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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