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17일 열렸던 프로야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8개구단의 지명을 받아 정식으로 프로 입문에 성공한 선수들과 각 구단의 자체 기량 테스트 과정을 거쳐 천신만고 끝에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된 선수들에게 있어 시범경기 개막과 함께 찾아온 2010년의 봄은 곧 새로...
박찬호(37)가 LA 다저스에서 2001시즌을 마치고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됐을 때의 일이다. 그는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 어떤 팀으로 가기를 원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뉴욕 양키스에서 뛰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당시 박찬호는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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