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타율은 3할1푼9리2모-3할1푼8리7모. 그야말로 털끝같은 차이였다. 1975년 다이헤이요 라이온즈(세이부 라이온즈 전신)에 이적했던 백인천은 불과 5모차이로 수위타자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시즌 막판에 오른손등에 공을 얻어맞아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규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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